-
재외선거 투표소 91곳→220곳 확대…中 신고·신청률 美 2배 넘어
재외선거 투표지는 유권자가 회송용봉투에 직접 투표지를 넣어 봉한 뒤 투표함에 넣는다. 중앙선관위 제공 중앙선관위는 23∼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투표소 2
-
(2)
부재자 투표권 자는 국민투표에 투표권자중 주민등록이 돼있는 주소지투표구에서 투표할 수 없는 자로 11월 4일까지 해당 구·시·읍·면의 장에게 본인이 직접 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.
-
이번 대통령 선거에 가장 먼저 투표한 사람은?
[출처=코리아포스트 뉴스 캡쳐] 19대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25일 시작된 가운데 최초 투표자는 오클랜드에 사는 양진우씨로 확인됐다고 뉴질랜드 한인 매체 코리아 포스트가 전했다.
-
참관인 비밀 엄수
중앙선관위는 26일 11개시·도 선관위 사무국장 회의를 열고 대통령선거 관리에 대비한 세부지침을 시달했다. 선관위는 기표소 설비에 있어 비밀이 보장되도록 하고 신고된 투표참관인의
-
투표율 71% … 재외국민 투표 뜨거웠던 1주일
대선을 8일 앞둔 11일 정오를 끝으로 18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마감됐다. 미국 6개 공관 13개 투표처 중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LA 투표소에서는 유권자들이 한꺼번에 몰려
-
애틀랜타 재외선거 등록 첫날 '단 1명'
내년 4월 총선부터 도입되는 재외국민선거를 앞두고 13일(한국시간 기준)부터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이 시작됐으나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등록실적이 부진한 것으로
-
“이번엔 꼭”…차기 대선 ‘재외선거인’ 신고 첫날에만 2만3000명 신청
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선이 조기에 5월께 치러질 전망인 가운데 국외에서 투표하려는 재외선거인 신고·신청자가 신청 첫날에만 2만3304명이 몰렸다고 12일 밝혔다. 이는 한